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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VVIP에게 눈 함몰될 정도로 맞은 여성…경찰 신고했지만"
[사진 KBS '오늘밤 김제동'] 서울 강남 클럽에서 6개월 동안 잠입하며 실태를 목격한 주원규 작가가 "그곳에서는 마약·성매매가 흔한 일상이었다"며 "VVIP 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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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럽 아레나 장부에 적힌 '강P'···실소유주 밝힐 키워드 되나
탈세 의혹으로 경찰이 조사 중인 클럽 아레나. 현재는 영업을 정지하고 문을 닫은 상태다. [사진 뉴스1 제공] ‘강P’ 클럽 아레나의 탈세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압수수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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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리도 마약했다"···'애나' 아닌 제3자가 경찰 진술
강남 클럽 ‘버닝썬’을 둘러싼 의혹이 ‘권력형 게이트’로까지 비화된 가운데 ‘마약’이 다시 사건의 뇌관으로 부상하고 있다. 경찰이 마약 관련자를 조사하던 중 “승리도 마약을 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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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 콕짚어 지시···서초동선 "김학의 정말 큰일났다"
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과 인사하고 있다. 김부겸 행안부(가운데)·박상기 법무부 장관(오른쪽)은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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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MD '애나' 마약 양성…관련 중국인 수사 가속화
강남 클럽 '버닝썬'에서 마약 공급책 활동 의혹이 제기된 중국인 여성 A씨(일명 애나)가 1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조사를 받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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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 어설픈, 朴 국기문란, 文 특권층, 정치검찰 만드는 靑의 언어
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박상기 법무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부터 '장자연·김학의·버닝썬 사건' 관련 보고를 받고 있다. [연합뉴스] 대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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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최초고발자 "대형 기획사라 절대 못 이긴다 했지만…"
서울 강남의 유명 클럽 '버닝썬'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다가 경찰에 입건된 김상교(28)씨가 최근 성추행과 업무방해 등 혐의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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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리보다 XX를 조사해야…아주 나쁜 놈" 버닝썬 VVIP는 누구
[SBS '그것이 알고싶다'] 김상교씨 폭행 사건에서 시작된 '버닝썬 게이트'가 승리와 정준영을 거쳐 클럽 VIP에 대한 의혹으로 번질 것으로 보인다. 1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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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버닝썬 게이트' 입건된 첫 현직경찰 '대기발령'…미성년출입사건 윗선 지시 있었나
버닝썬 강남의 유명 클럽 '버닝썬'의 미성년자 출입사건과 관련해 부실수사 등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강남경찰서 현직 경찰관에게 대기발령 조처가 내려졌다. 연예계 및 강남 클럽 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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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승리, 성매매 위해 여성들 일본에 보내기도 했다"
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가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피의자 신분 조사를 마친 후 귀가하고 있다. [뉴스1] 성접대 의혹을 받는 빅뱅 승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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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갑룡 “별장 성접대 의혹 영상서 김학의 얼굴 육안으로 식별 가능”
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민갑룡 경찰청장. [뉴시스] 14일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버닝썬 사건이 집중 거론됐다. 이를 두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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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은정 권익위장 "경찰·버닝썬 유착 의심돼 檢에 자료 넘겼다"
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이 13일 서울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업무계획을 발표하기 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. 권익위는 채용비리와 갑질 등 일상 속 특권과 반칙을 근절하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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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승리 연예인’ 후폭풍…“SNS서 승리 흔적 지워” “알려지면 난리 나”
승리. [연합뉴스] 해외 투자자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이 제기된 그룹 빅뱅 멤버 승리(29·본명 이승현)가 정식 입건되면서 연예계가 후폭풍에 긴장하고 있다. 11일 승리의 성매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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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'VIP룸 동영상' 몰래 촬영·유포자는 클럽 직원
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. [뉴시스] 서울 강남 클럽 ‘버닝썬’에서 성추행 동영상을 촬영하고 인터넷에 유포한 피의자가 경찰에 구속됐다.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7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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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입대 소식에 버닝썬 최초 고발자가 남긴 의미심장한 글
빅뱅 승리. [연합뉴스, 김상교씨 인스타그램] 빅뱅 승리(29·이승현)가 오는 2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하는 가운데 버닝썬 의혹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씨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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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아레나, 공무원에 로비…상납장부 두 권 찾았다
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에서 시작된 폭행, 마약, 성추행, 경찰 유착 의혹이 인근 클럽들의 탈세 사건으로 불똥이 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. 경찰은 버닝썬과 함께 강남의 대표 클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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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상교씨 성추행으로 고소한 여성 3명…버닝썬과 관련된 인물들"
버닝썬 직원 애나와 양양. [사진 JTBC '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'] 버닝썬 사건의 최초 고발자 김상교씨가 클럽 여성 손님 3명으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를 당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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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부터 지드래곤·탑까지…경찰서 출입 잦은 YG 스타들
'해외 투자자 성접대'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2월 27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빅뱅 승리(29·이승현)가 서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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버닝썬 영업사장 한모씨 피의자 전환…관계자들 줄소환
클럽 버닝썬 입구. [연합뉴스] 강남 클럽 ‘버닝썬’의 경찰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6일 클럽 영업사장 한모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. 한씨는 그동안 화학물질관리법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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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작이라던 '성상납 의혹' 카톡 있다···승리 재소환하나
'해외 투자자 성접대' 의혹을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승리가 지난달 27일 조사받기 위해 서울지방경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. [연합뉴스] ‘버닝썬 사건’을 수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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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성형처럼 쉬운 영업도 없다" 버닝썬 직원, '성형브로커'로도 활동
서울 강남 클럽 '버닝썬' [연합뉴스] 마약 투약과 소지 혐의로 구속된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의 직원 조모씨가 강남 일대 성형외과에 손님을 연결해주는 이른바 '성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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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승리 카톡'으로 YG 시총 991억 감소…SM·JYP 등 엔터주 동반 약세
자신이 운영에 참여했던 클럽 버닝썬에서 ‘성접대’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승리(본명 이승현)가 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. [뉴스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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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리 '성매매 알선 혐의' 입증 키···카톡대화 원본 찾는 경찰
그룹 빅뱅의 승리가 27일 오후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. [연합뉴스] 클럽 ‘버닝썬’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빅뱅 승리(29‧본명 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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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버닝썬·유흥업소 경찰유착' 청원 20만 돌파…청와대 답변해야
[사진 청와대 국민청원] 마약 유통과 성폭력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서울 강남클럽 버닝썬과 관련한 청와대 청원이 20만명을 돌파했다. 청와대는 최소 2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추천한